2025년 11월 30일(일)에 아이를 위한 워크샵 「언어를 넘어서! 다 같이 그리는 하나의 세계」를 JICA(일본국제협력단) 규슈와 연계 개최했습니다.
아이들은 JICA(일본국제협력단) 규슈가 평소 하는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후, 자기소개 게임으로 서로 친해졌습니다. 다음으로 여러 언어로 적힌 문제를 협력하며 풀고, 한명씩 겨울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언어가 달라도 서로의 아이디어를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회장에서는 신난 목소리와 모국어가 들리고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것들을 많이 알 수 있었다」, 「같은 나라 사람도 사람마다 다르니 한 명 한 명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여러 나라 사람을 만났다」등 소감을 말했습니다.

자기소개로 친해지기!

열심히 그림을 그리는 모습

워크샵을 한 후, 「오늘이 즐거웠다！」라는 마음을 발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