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책 읽어주기
동화책 읽어주기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소개합니다. 읽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이 다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듭니다.
아시아의 그림 책과 그림 연극 읽어주기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에서 실시되고 있는 「아시아의 그림 책과 그림 연극 읽어주기」가운데, 일본어와 외국어로 읽어주기를 실시합니다.
개최일
2025년6월22일 (일)태국
2025년7월13일(일)한국
2025년10월22일(일)인도네시아
시간
11시30분~12시00분, 13시00분~13시30분
장소
후쿠오카 아시아 미술관 키즈 코너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시모카와바타마치 3-1 리버레인 센터 빌딩7층)
참가비
무료
정원
각 회차당 약 10팀 정도
신청
필요 없습니다(당일 선착순)
읽어주기의 모습
그림책으로 아시아를 여행하자 인도네시아 그림책의 날
2025년10월26일(일)에 후쿠오카아시아미술관에서 「그림책으로 아시아를 여행하자(인도네시아 그림책의 날)」를 실시했습니다. 이 날의 요미키카세(책 읽어주기)는 인도네시아의 그림책을 위주로 일본어와 인도네시아어로 풍부한 요미키카세를 했습니다. 특히 인도네시아인 자원봉사자분이 인도네시아의 낡은 전설을 바탕으로 한 특별한 그림책을 갖다주셔서 그거를 인도네시아어로 직접 요미키카세를 해주셨습니다. 와주신 분들에게 있어서 인도네시아의 신화나 문화를 접하면서 인도네시아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체험이 되었습니다. 자원봉사자분의 협조 덕분에 많은 분들께 인도네시아의 그림책 매력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림책은 세계을 잇는 다리입니다. 내년도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나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요미키카세(책 읽어주기)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여려분에 참여를 기다립니다.
그림책으로 아시아를 여행하자 한국 그림책의 날
2025년7월13일(일)에 후쿠오카아시아미술관에서 「그림책으로 아시아를 여행하자(한국 그림책의 날)」를 실시했습니다. 이 날의 요미키카세(책 읽어주기)는 한국의 그림책을 위주로 일본어와 한국어로 풍부한 요미키카세를 했습니다. 요미키카세를 한 후, 한국인 자원봉사자분이 그림책과 관련된 별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와주신 분들은 그림책 안에 그려 있는 밤하늘에 아름답게 빛나는 별의 그림을 즐기면서 한국어의 ‘음’을 경험했습니다.
그림책으로 아시아를 여행하자 태국 그림책의 날
2025년6월22일(일)에 후쿠오카아시아미술관에서 「그림책으로 아시아를 여행하자(태국 그림책의 날)」를 실시했습니다. 이 날의 요미키카세(책 읽어주기)는 태국의 그림책을 위주로 일본어와 태국어로 풍부한 요미키카세를 했습니다. 사랑스러운 그림에 힐링되면서 마음이 평온하게 보내는 것의 중요성을 전하는 매시지가 담긴 내용이였습니다.
이번에는 주후쿠오카 태국 총영사관에서 총영사 부부가 와주셔서 갖다주신 태국의 그림책을 직접 요미키카세 해주셨습니다. 그 일본어 번역을 초등학생이 담당했습니다! 대단한 요미키카세를 들은 회장에는 큰 박수와 미소가 가득했습니다. 총영사 부부와 요미키카세를 해주신 초등학생, 그리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